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7월 신설법인 9932개…전년 대비 11.4% 증가
7월 신설법인 9932개…전년 대비 11.4% 증가
  • 장영록 기자
  • 승인 2019.09.09 0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기부, 신설법인 동향 발표…도소매업·제조업·부동산업·건설업 순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신설법인 수가 9932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1014개)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7월까지 신설법인은 6만 3833개로 전년 동기보다 3.4%(2125개) 늘어났다.

7월 신설법인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업 2095개(21.1%), 제조업 1797개(18.1%), 부동산업 1311개(13.2%), 건설업 1038개(10.5%) 순으로 많았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어 증가세를 회복했으며 이 중에서도 음식료품(44.2%↑), 전기·전자(30.4%↑), 섬유·가죽(19%↑) 분야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15.8% 증가했으며 이 중 부동산업(57.2%↑), 정보통신업(15.4%↑),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4.8%↑) 등의 증가율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 3366개(33.9%), 50대 2614개(26.3%), 30대 2079개(20.9%)의 순이었다. 그중에서도 39세 이하 청년층(14.4%↑)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 수가 2801개로 26.7% 증가했고 남성 신설법인 수는 7131개로 6.3%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3.4%p 높아진 28.2%였다.

지역별로는 경기 426개, 서울 323개, 인천 84개, 부산 64개 등 순으로 신설법인 수가 많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