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위해 따뜻한 밥 한끼를 준비하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올해 시작과 함께 전국 돼지국밥 프랜차이즈 가맹점 1위를 자랑하는 목촌돼지국밥의 자매브랜드 '목촌 나주곰탕 왕갈비탕' 부산 진구청점이 개점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 ‘목촌한우촌’ 인기메뉴인 왕갈비탕 메뉴를 그대로 프랜차이즈 가맹점화 한 목촌나주곰탕은 현재 만덕, 남산 직영점을 비롯해 부산전역으로 20여군데 가맹점이 확대되며 주목받고 있다.

(주)행운식품 전판현 대표는 "지금까지 갈비탕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양과 질, 맛에서 모두 자신 있게 추천한다. 우리가족 보양식이 될 만큼 양질의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하여 영양이 가득한 건강한 먹거리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오픈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촌 나주곰탕 왕갈비탕' 진구청점은 진구 대표적 공공기관 근방에 위치해 남녀노소가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른 새벽 자식을 위해 따뜻한 밥 한끼를 준비하는 어머니의 정성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부산에 나주국밥 돌풍을 이어가는 목촌. 보약과 같은 웰빙 목촌돼지국밥으로 이미 국내를 넘어 중국까지 인정받은바 있다.

인테리어 또한 점주 맞춤식으로 고풍스럽고 전통적인 목촌의 이미지를 잘 들어내도록 설계했다. 목촌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창업에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됐다. 요식업에 종사하다 가격대비 인건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아이템으로 목촌나주곰탕을 많이 찾고 있다.

고객의 건강과 맛을 위해 가마솥방식으로 장시간 끓여낸 사골진국과 부드러운 육질의 수육에은 비타민 A,B 무기질, 아연, 단백질, 마그네슘, 칼슘을 포함하고 있다. 목촌의 곰탕과 갈비탕 한그릇은 100세 건강시대를 여는 웰빙음식으로 특수효과를 누리고 있다.

목촌의 왕갈비탕은 말 그대로 양이 많고 푸짐하다. 고기는 직접 먹어보면 굉장히 담백하고, 느끼한 맛이나 누린내도 없다. 적당이 삶은 식감의 고기로 장과 간의 건강에 좋은 재료들도 함께 먹기에 소화도 잘된다.

행운식품 축산품 직유통으로 질 좋은 고기 공급과 브랜드 신뢰도로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는 목촌나주곰탕왕갈비탕은 앞으로 부산경남권을 비롯해 전국으로 가맹점이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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