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토털 브랜드 아파즈가 블롱 (Blanc) 라인을 선보인다. 

블롱(Blanc)은 white의 프랑스어로, 80년대 유행하던 스포츠 브랜드 스타일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레트로 & 모던을 추구하는 블롱은 요즘 트랜디한 라임과 바이올렛 색상 스포티백과 노트북 파우치 3종으로 라인업 되어 있다. 

특히 화이트 덕후라면 반드시 get 해야 할 아이템들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스포티백은 학생들로부터 인싸 아이템으로 호응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아파즈는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과거를 재해석한 창의적인 스타일을 전개하며 소비자의 호응과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아파즈 총괄브랜드 매니저 문경희 수석디자이너는 시즌에 따라 새롭게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매주 화요일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 하는 ATR(Affaz Tuesday Release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롱 노트북 파우치
블롱 노트북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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