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패션모델 최종문이 ‘2019 서울웹페스트 폐막식 레드카펫 영어 MC로 나섰다. 

사진설명: (오른쪽 첫번째) ‘2019 서울웹페스트 폐막식’ 레드카펫 통역을 하고 있는 패션모델 최종문
사진설명: (오른쪽 첫번째) ‘2019 서울웹페스트 폐막식’ 레드카펫 통역을 하고 있는 패션모델 최종문

 

패션모델 최종문은 지난 23일 서울 파크하비오에서 열린 ‘2019 서울웹페스트 폐막식’ 어워즈쇼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해외 배우 및 관계자들을 위한 통역 MC로서 활약하며 영화제의 폐막을 축하했다.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서울국제웹페스트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세계 30개국에서 출품한 233개의 작품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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