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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아기 영상 서비스 ‘아이보리베베캠’, 가족과 함께 육아의 시작 알려
산후조리원 아기 영상 서비스 ‘아이보리베베캠’, 가족과 함께 육아의 시작 알려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9.09.02 0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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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다양한 출산 지원이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산후조리원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
-산후조리원 아기 영상 서비스인 ‘아이보리베베캠’ 이미지
산후조리원 아기 영상 서비스인 ‘아이보리베베캠’ 이미지

얼마 전 첫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30대 부부. 고관절 수술로 현재 입원 중인 어머니는 첫 손주의 출생이라 보고싶은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오고 싶지만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만 했다.

산후조리원을 찾은 20대 부부. 최근 이직한 남편은 잦은 지방 출장과 많은 업무량으로 아기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 속상하고 아내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시험관 아기로 아기 출산을 한40대 부부. 어렵게 가진 아기이기에 양가 친지 가족들은 소중한 아기를 보러 조리원에 방문하려 하지만 최근 조리원의 까다로운 감염관리로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해 안타깝게도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최근 저출산으로 다양한 출산 지원이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산후조리원도 산모와 산모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산후조리원 실시간 아기 영상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실시간 아기 영상 서비스는 카메라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설치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생아 부모와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아기영상을 볼 수 있는 교감형 미디어 서비스다.

직장일로 바쁜 남편, 출산한 자녀와 떨어져 살고 있는 가족 친지들. 최근 산후조리원에서도 감염 등으로 외부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곳이 늘어나면서 아기를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가족 들의 아쉬움을 해당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산후조리원 실시간 신생아 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최근 늘어난 고객들의 문의와 반응을 보며 놀란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5~60대의 부모님들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언제든지 아기의 예쁜 베넷짓을 볼 수 있다며 해당 서비스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산후조리원들의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앞으로 산후조리원 아기영상서비스는 산모와 가족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산후조리원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아 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보리와 제휴한 조리원으로는 곽생로산후조리원, 분당제일여성병원, 인천서울여성병원, 송파메종드마망조리원, 대구여성메디파크병원, 원주미래산부인과, 연세아란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 국내 유명 산후조리원을 비롯하여 180여개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금년 더 많은 조리원에 확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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