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대한민국 전 국민들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 수상 후보 김청자, 강대일 박사가 09월 04일(수) 오후 2시에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63 성산빌딩 1층 "에이펙셀과학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노벨상" 국민추진위원회 장만채 명예 이사장(전, 전남교육감), 서정열 이사장(4차산업방송사장) 주관으로 세계 최고의 나노기술 보유국 소재강국 대한민국, 이제 세계 그 어느 국가보다 훌쩍 뛰어넘은 위대한 세계유일의 나노 원천기술을 당당히 인정받고 세계나노과학을 리더 해 나아가는 국민결의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노벨과학상 수상과 함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과학대국으로 발 돋음하고 지구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기아, 질병퇴치, 바이오 생약, 자연.환경보호 등 인류의 숙원과제를 나노기술로 해소하여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극대화 하며 4차산업혁명의 선도적 역할을 추구한다.  

노벨상 국민추진위원회는 나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과 함께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우주/해양개발, 항암치료제, 지구식량난, 환경복원재생 등을 주재하는 첨단기술보국을 실현하고, 전쟁무기를 평화의 우주개발 기술로 전환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애로 평화통일 과학강국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이바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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