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2019년 8월 25일 KT대전인재개발원 강당에서 최정수한자속독 전국강사직무연수회가 개최됐다. 전국에서 500여명의 전문강사가 모여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직무연수 진행 내용으로 사회 한충석 선생님(서울 경기대 출신), 회장 개회선언, 성공사례발표 강연화(경남), 권용분(대구), 원화자(서울,경기) 모두다 수강생 100명 이상 선생님으로 최정수한자속독을 지도하며 경험한 획기적인 내용들을 발표해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외부강사 특강으로 박순해 전 대구시교육장은 ‘최정수한자속독의 가치와 중요성’ 발표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순서로 사회 한기종 본부장은 답변자 한삼수(대구본부장), 김경미(대구), 정진숙(부산), 신정화(대구), 손상희(경남), 곽수연(대구), 황향심(경남), 김복순(부산), 이기형(남양주), 이택(충남본부장), 김수현(포항), 최종숙(서울강서), 김선애(경남) 등.

이상 답변자는 모두 100人클럽 이상자로,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해 많은 선생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을 줬다.

최정수 교수는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믿지 못할 수강생 430명을 지도한다는 선생님의 발표 등이 있었다, 최정수한자속독 기본자세(웃음, 긍정, 배려, 한자속독에 대한 확신)가 습관화된 선생님들이 모여 대회분위기는 설명이 필요 없다.”고 밝혔다.

이어 1년간 최정수한자속독 발전에 기여한 100여명의 선생님께 공로상 수여, 행운권 추첨, 전국본부장협의회 회장 폐회 선언순으로 행사를 성료했다.

최 교수는 최정수한자속독의 효과에 대해서 “올바른 인성 확립,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로 국·영·수 등 공부 잘 하는데 크게 도움, 한자교육의 대혁신(한자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되므로 한자 각 급수 쉽게 취득), 독서능력 향상(정확한 안구운동과 과학적인 독서훈련으로 독서능력 향상, 각종 시험 긴 지문 쉽게 해결)” 등 위 내용이 동시에 정확하게 이뤄지는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이란 사실을 확인한 연수회가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참석한 교사들은 “나도 프로그램에 따라 지도만 하면 100人~400人클럽에 진입할 수 있겠다” “우리는 획기적인 교육으로 국운을 상승시킨다는 자부심을 가졌다” “최정수한자속독 선생님들은 모두 한 가족임을 확인했다” “최정수한자속독의 진가를 알리기만 하면 배우지 않는 학생이 없다”고 발견한 연수회라 전했다.

또한 “우리 프로그램은 백년지대계를 위하여 국운상승을 위하여 초등 방과후 필수과목”이란 사실과 “충청남도 모 초등학교에는 정규과목으로 주1회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뜻깊은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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