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패션모델 최종문이 ‘2019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 워킹 교육 및 연출자로 나섰다.

‘2019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 워킹 교육 및 연출을 맡은 패션모델 최종문

 

지난 22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슈퍼모델 박영선과 탤런트 유태웅의 사회로 열린 ‘2019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는 비전기획의 기획연출로 진행됐으며 패션모델 최종문은 월드 모델들의 멋진 무대를위한 연출을 맡아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한, 패션모델 최종문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의 합숙으로 이루어진 ‘2019 한중국제영화제 월드모델대회’의 글로벌한 모델 참가자들을 위한 워킹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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