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사장 강태식)’은 바디케어 대표 브랜드 ‘해피바스’와 공동으로 기획한 힐링 클래스 프로젝트의 두 번째 클래스를 8월 28일 대림 디움 논현 쇼룸에서 진행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대림바스)
(사진제공=대림바스)

 

대림 디움과 해피바스가 함께하는 '힐링 클래스 프로젝트'는 욕실에서의 진정한 힐링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욕실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과 지속 소통하고 있다. 대림 디움은 이번 클래스를 통해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휴식 방법과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고객과의 친밀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클래스는 여름 휴가철 지친 피부를 위한 쿨링 핸드 마사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해피바스 알로에 쿨다운 수딩젤’ 제품을 사용하여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에게 핸드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교감을 나누고, 뜨거운 여름 햇빛으로 푸석해진 손을 케어하는 등 일상에서 느끼는 특별한 여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기념품으로 클래스에서 체험했던 해피바스의 수딩젤을 제공받고 대림 디움 쇼룸 투어로 홈 인테리어 팁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힐링 클래스에 참여한 고객은 “클래스를 통해 가족과 함께 손쉽게 피로를 풀 수 있는 쿨링 핸드 마사지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며 “서로의 손을 마사지하며 서로 간의 관계가 돈독해짐을 느끼고, 생각보다 쉽게 피로를 풀 수 있어 평소에도 종종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림 디움 관계자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과 여유를 중요시 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올 한 해 동안 해피바스와 함께 꾸준히 힐링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기회를 늘림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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