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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통속에 지쳐있나요? / 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760회]
지금! 고통속에 지쳐있나요? / 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760회]
  • 박철효 독도사랑회 사무총장
  • 승인 2019.08.28 0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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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속 전진하세요" 2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 격렬한 갈등 속에서 성공을 만들어냈다. 일은 불행에서 도망치기 위한 수단이었던 경우도 있으 며, 때로는 개인적인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경우도 있다. "만약 몸이 약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커다란 일을하지는 못했을 것이다."고 찰스다윈은 말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서게 되면 인간은 진정으로 강해진다. 한국의 정약용과 독일의 시인•극작가인 실러가 위대한 작품을 수도 없이 집필한 것은 장기간의 귀양살이와 고문과도 같은 육체적인 고통을 맛보고 있을 때였다. 

바로크 음악의 거장인 헨델은 죽음이 가까이 왔음 을 알리는 손발의 저림이 찾아왔을 때, 절망감과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책상 앞에 앉아 그의 이름을 불후의 것으로 만들어준 명곡들을 작곡했다. 

모차르트는 막대한 빚을진채 무거운 병과 싸우면 서 '레퀴엠'의 마지막 곡과 오페라를 작곡했다. 

슈베르트는 가난에 허덕이며 32년간의 짧지만 빛나는 생애를 마감했다. 뒤에 남은 재산이라고는 입고 있던 옷과 은화 63폴로린, 자신이 작곡한 곡의 악보가 전부였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생애는 숱한 질곡과 지병인 폐병과 간질로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더 많았을 정도로 불우하였다. 반정부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선고를 받기도 했고 시베리아의 감옥에서의 수형 생활은 나이 오십에 수 천년의 고통을 몸소 체험하였다고 말 할 정도였다. 

그는 아버지가 의사로 일하던 모스크바의 어느 빈민 구제원에서 1821년에 태어났다. 15세 되던 해.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나고, 그의 첫 번째 아내 마리아도 폐병으로 죽었다. 도스토예프스키 역시 폐암으로 죽었다.

고난과 역경은 성공의 친구다.
세상은 우리에게 시련을 주는 동시에 그것을 이겨 낼 수 있는 지혜를 선물 해 준다. 역사 속의 많은 위인들은 가장 힘겨운 시련속에서 자신들의 위업을 달성했다.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레미제라블』은 그가 국외로 추방되어 19년 동안 망명생활을 하는 동안 탄생한 작품이다. 

중국의 굴원은 초나라에서 추방되자 『이소경(離騷經)』을 지었다. 여불위는 촉나라로 귀양 갔기 때문에 『여람(呂覽)』을 남길 수 있었다. 

베토벤은 청력을 잃은 후 인생의 가장 비참한 시기에 위대한 작품을 만들었고, 실러는 15년 간 병마와 싸우며 자신의 대표작을 완성했다. 
존 밀턴은 두 눈을 모두 실명하고 가난과 병마에 둘러싸여 자신의 대표작을 남겼다. 

영국의 시인이며 『실낙원』으로 유명한 밀턴은 실명한 뒤에도 쉬지 않고 전진을 계속했다. 아니, 그가 남긴 거의 모든 대작은 그가 가장 괴로웠던 시기, 즉 나이 들어 건강을 잃고, 가난에 허덕이며, 중상과 비난을 받고, 거기에 실명까지 한 시기에 나온 것들이다. 

이탈리아의 수도사 캄파넬라는 반역죄로 나폴리 왕국의 감옥에 27년 동안이나 유배되어 있었는데 그곳은 태양 빛도 차단된 곳이었다. 하지만 더욱 밝은 빛을 찾아서 『태양의 도시』를 완성시켰다. 그 후 이 작품은 유럽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계속 증판되었다.

루터는 바르트부르크 성의 옥중생활을 이용하여 성경의 번역에 힘썼으며 그 외에도 독일에서 널리 읽힌 유명한 소설을 집필했다. 

디포는 세 번이나 죄인으로 길거리에 세워진 뒤 감옥으로 들어갔는데 불후의 명작 『로빈슨 크루소』는 감옥에서 완성된 것이다.

"실패가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그래도 계속 가라!"

내일은 마지막 3부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힘들고 지치지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힘차게 달리는 수요일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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