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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진출에 태권도만한 것이 없다, 화신사이버대학교 국제태권도지도학과 허정석 교수
개발도상국 진출에 태권도만한 것이 없다, 화신사이버대학교 국제태권도지도학과 허정석 교수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9.08.27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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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화신사이버대학교 국제태권도지도학과에는 직장생활하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태권도 지도자과정 이수받는 학생들이 많다.

화신사이버대학교 국제태권도지도학과 전공책임 허정석 교수는 “태권도 체육관 오픈을 위해 관련 자격증 발급과 체육에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서 오는 학생이 많다. 태권도학과로서는 최초로 교육부인가를 받아 기초이론과 실기 위주로 수업을 한다.”고 밝혔다.

2013년도부터 신설된 화신사이버대 국제태권도지도학과는 이전에 프랑스 필립 교수가 외국인 학생들을 상대로 태권도 지도자과정을 진행하려 한 것이 그 시초이다.

최근 한류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한국어와 태권도교육을 병행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실제 사례로 미얀마 등 해외 선교활동을 위해 정년퇴임 후 태권도와 한국어 보급을 위해 준비중에 있는 분도 있다고 한다.

“20%이하 오프라인 수업을 해야 정식 허가를 받을 수 있다. 2~3주 정도 1층에 위치한 무술 실기실에서 오프라인 실기 수업을 한다. 연세가 있거나 직장생활하는 분들이 많고 대학원 진학의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며 부산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인 허 교수는 전했다.

4년과정 한 학년에 평균 15명 가량, 총 학생 수 60명 정도로 1/3 가량 한국어 혹은 사회복지를 복수 전공하고 있다. 최근엔 이탈리아 나폴리 U-대회에서 화신 태권도학과 조혜진 학생이 한국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지식에 대학 학습을 강조한다는 허 교수는 “태권도가 해외진출에 가장 좋은 도구가 될 수 있기에 항상 학생들에게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한다. 국내 태권도는 포화상태지만 개발도상국에서는 태권도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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