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2019년 9월호를 통해 가수 현아와 함께한 감각적인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현아는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자유롭게 표현했는데, 캐릭터에 맞춰 스타일링과 표정, 포즈를 변주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섹시한 디바 모습부터 장난끼 많은 20대 여자, 사랑할 때의 현아까지, 자신을 강인하게 지켜주는 요소들을 캐릭터로 표현해 진짜 현아의 모습을 드러낸 것. 또한 현아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에 워커와 레이스업 슈즈를 자유롭게 믹스매치해, 스타일 아이콘다운 뛰어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화보 속 현아가 착용한 신발은 모두 닥터마틴(Dr. Martens)의 제품으로, 2019 F/W 시즌 시크한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신제품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1460 부츠 등이다. 해당 제품은 닥터마틴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가수 현아와 닥터마틴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코리아 9월호를 비롯한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투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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