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예쁘장한 구오즈>가 또 한 번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제공=큐브TV)
(사진제공=큐브TV)

큐브TV는 오늘(21일) 저녁 7시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와 함께 큐브TV앱과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쁘장한 구오즈> 멤버들은 지난달 12일에도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역대급 귀여움과 잔망미를 선보이며 팬심 저격에 성공했고, 그 후 계속된 시청자들의 요청에 또 한 번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직접 멤버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가장 인기가 많았던 핫 클립과 구오즈를 가장 당황하게 했던 순간 TOP3도 공개된다. 또 게임을 통해 진 사람에게는 벌칙 수행 미션까지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예쁘장한 구오즈>는 95년생 동갑내기 남자 아이돌들의 우정과 고민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저녁 7시 큐브TV와 K STAR에서 방송되며 금요일 밤 12시 코미디TV, 화/금 오전 10시에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