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지엔, 영화'모든 걸 걸었어', 웹 드라마 '아는 귀신 형' 등 연이은 주연 캐스팅으로 떠오르는 연기돌로 주목!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걸그룹 라붐 (LABOUM) 의 지엔이 주연으로 출연한 웹 드라마'아는 귀신 형' 방영에 앞서 시사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지엔은 오는 8월 중 방영 예정인 웹 드라마'아는 귀신 형'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방영에 앞서 오늘(19일) 오후 시사회를 먼저 개최하며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아는 귀신 형'은 기억 상실에 걸린 여자 친구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지엔은 기억상실에 걸린 여자 주인공'혜진' 역으로 출연, 청초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엔은 이전 웹 드라마 ‘about love’, 영화 ‘ 로마의 휴일’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 실력을 선보여왔으며, 연이은 주연 캐스팅으로 떠오르는 연기돌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지엔은 가수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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