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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미디어, 스마트러닝 서비스 유밥 새롭게 출시
인더스트리미디어, 스마트러닝 서비스 유밥 새롭게 출시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9.08.19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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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을 e-러닝으로부터 독립시키다
인더스트리미디어는 스마트러닝 서비스 유밥을 출시했다
인더스트리미디어는 스마트러닝 서비스 유밥을 출시했다

인더스트리미디어가 15일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업교육 스마트러닝 서비스 유밥(ubob)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밥은 지능형 추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인맞춤형 콘텐츠가 추천되며, 교육담당자가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업 교육용 스마트러닝 서비스이다. 새롭게 출시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용 서비스는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진행한 계약을 온라인에서 교육담당자가 직접 계약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특히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오너에게 필요한 △회계 △마케팅 △영업전략 △유통전략 △원가관리 △조직운영 △어학 등 여러 경영분야에 걸친 마이크로 콘텐츠 4만7000개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무제한 학습할 수 있으며, 매월 평균 400개 이상의 마이크로 콘텐츠가 신규로 업데이트 된다. 매번 교육연수를 받는데 현장을 비우기 힘든 상황이거나, 오랜 시간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없는 사업주들에게 최적화된 기업교육이다. 

유밥은 모든 과정이 1~2시간짜리 강의를 소주제별로 나눠 1회당 3~8분 내외의 학습이 가능한 마이크로 콘텐츠로 제공되기 때문에 업무 수행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개인이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학습하며 업무에 적용하는 일터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출퇴근 시간 등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이다. 

유밥은 2019년 현재 대기업 200개사, 중소기업 2000개사에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누적 학습 인원수는 72만명에 이른다. 인더스트리미디어는 유밥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을 분석한 스마트러닝 성과분석 자료(2018)에 따르면 기업들은 유밥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학습비용을 평균 64% 이상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 e-러닝 대비 만족도 47%, 학습효과성 52%가 더 높게 나타나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당 성과분석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스마트러닝 유밥 학습자 서베이를 기반으로 종단분석을 실시한 결과이다. 학습자를 무작위로 선정하였으며, 4년간 총 조사대상 10만9494명중 유효하게 응답한 1만1084명(10.7%)의 설문자료를 사용했다. 설문구성은 5점 척도 18개 문항으로 4년동안 동일하게 이뤄졌다. 

중소기업을 위한 유밥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연간구독으로 이용 가능하며 개인사업자는 아이폰의 앱스토어 또는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서 ‘유밥’ 앱을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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