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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사랑의 유산 / 박철효의 세상이이야기 [제 2.750회]
믿음과 사랑의 유산 / 박철효의 세상이이야기 [제 2.750회]
  • 박철효 독도사랑회 사무총장
  • 승인 2019.08.19 0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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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개척사에 보면 18세기 초 두 명의 젊은이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배를 타고와 신대륙인 America(미국) 대륙에 내렸습니다. 

그 두 사람은 바로 "마르크 슐츠"와 
"에드워즈 조나단" 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은 똑같이 신천지에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그런데 마르크 슐츠라는 사람은 ‘내가 이곳에서 큰 돈을 벌어 부자가 되어서 내 자손에게는 가난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도록 돈을 벌어야 하겠다' 생각하고 뉴욕에다 술집을 차려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결국 그의 소원대로 엄청난 돈을 벌어서 당대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 반면에 조나단 에드워즈라는 사람은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왔으니 바른 신앙생활을 통하여 이 신앙의 자유의 나라인 이곳에서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신학교에 들어가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150년이 지나 5대 자손들이 태어 난 후에 뉴욕시 교육위원회에서는 컴퓨터로 이 두 사람의 자손들을 추적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조사해 보았답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돈을 벌어서 많은 재산을 벌어 자손들이 잘 살게 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한 마르크 슐츠의 자손은 5대를 내려가면서 1.062명의 자손을 두었답니다. 

그런데 그 자손들이 어떻게 되었냐구요? 
교도소에서 5년 이상 형을 살은 자손이 96명, 
창녀가 된 자손이 65명, 
정신이상, 알코올 중독자만 58명, 
자신의 이름도 쓸 줄 모르는 문맹자가 460명, 
정부의 보조를 받아서 살아가는 극빈자가 286명
이면서 정부의 재산을 축낸 돈이 1억5천 만 불, 우리 돈으로 1.800억 원의 돈을 축냈습니다. 

이런 반면에 신앙을 소중히 여기고 신앙을 찾아 미국에 왔던 에드워드 조나단은 유명한 프린스턴 대학을 당대에 설립하고 5대를 내려가면서 1.394명의 자손을 퍼뜨렸습니다. 

자손들 중에 선교사, 목사만도 116명이 나왔고, 예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수, 교사만도 86명, 군인이 76명, 나라의 고급관리가 80명, 문학가가 75명, 실업가가 73명, 발명가가 21명, 부통령이 한사람, 상하의원 주지사가 나왔고, 장로, 집사가 286명이 나왔답니다. 도합 816명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 가문이 나라에 낸 세금과 지도자로서 미국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고, 
정부 재산을 하나도 축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연구의 결과가 뭘까요? 
유산 중에 최고의 유산은 믿음의 유산이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거액의 재물을 유산으로 남겨주려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유산이 내 자손들에게 복된 유산이 될 것인지는 고민해 보고 전해주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한국 사람들의 대부분은 열심히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그것을 자손들에게 남겨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이 유산이 자식들을 망하게 하고 오히려 불행의 씨앗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재물의 유산보다 더 중요하게 물려주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과 사랑을 유산으로 남겨 주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믿음과 사랑"!
이것을 물려줄 때 재산 유산이 자식의 앞길에 도움이 되는 유산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사랑'과 '믿음'이 있는 지혜롭고 은혜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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