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산 배내로 하늘꿈펜션에서 임마누엘교회 진구권역은 총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렘넌트 여름성경학교를 성료했다.

진구권역 이양재 목사는 ‘새틀을 갖추는 성경학교’ 제목으로 딤후3:14~17 말씀을 전달하며 “진구 렘넌트들이 세계복음화의 깃발을 꼿고 무엇에 생명을 거는가에 답을 얻어 237나라 살리는 렘넌트운동의 영적 참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영 집사는 진구권역 렘넌트를 대상으로 이틀에 거쳐 총3강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복음을 각인시켰다. 이번 성경학교에는 다문화가정 중국인도 참석하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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