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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 소유 마이애미 FC, NPSL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
실바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 소유 마이애미 FC, NPSL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
  • 이준섭 기자
  • 승인 2019.08.08 0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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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FC 소유주 리카르도 실바
마이애미 FC 소유주 리카르도 실바

실바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Silva International Investment) 포트폴리오의 일원인 마이애미 FC(Miami FC)가 두 번째 치러진 내셔널 프리미어 사커 리그(National Premier Soccer League, NPSL)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뉴욕 코스모스(New York Cosmos)를 3 대 1로 누르고 승리했다. 이 경기는 토요일 저녁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미첼 애슬레틱 콤플렉스(Mitchel Athletic Complex)에서 진행됐다. 

첫 두 골의 주인공은 딜런 마레스(Dylan Mares)로 마이애미 팀은 줄곧 경기를 주도하다 숀 친(Shawn Chin)의 마지막 골로 로코 코미소(Rocco Commisso)가 소유한 뉴욕 팀을 이기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은 창단 4년 역사에서 8번째 트로피이며 폴 달글리시(Paul Dalglish) 감독이 지휘한 두 시즌 동안 6번째 이룩한 우승이다. 그는 "이 타이틀을 다시 얻기 위해 NPSL 여정의 마지막 단계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더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렇게 멋진 팀의 감독이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NPSL내셔널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으로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된 마레스는 볼 점유를 빠르게 변경한 후 두 골을 득점했다. 그는 "한번 받기도 어려운 상을 두 번이나 받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우리는 또 한 번의 우승을 위해 열심히 뛰었고 올해 우리가 상대했던 팀 중 최고의 팀을 상대로 정말 힘든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후반전이 끝나갈 무렵 코스모스 팀이 대거 전진하자 숀 친이 골에서 40야드나 떨어져 있는 코스모스팀 골키퍼 폴 블랑셰(Paul Blanchette)를 공략했다. 잠시 후 종료 휘슬이 울렸고 마이애미 FC는 NPSL 역사상 최초의 2년 연속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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