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chase는 예금 업무의 최신 진척을 발표했다. Coinchase는 한국 시간 7월 24일 오후 1시 CCH 예금 업무를 재개하였으며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 주기 위해 CCH 예금 연이자율을 72%로 높였다. Coinchase는 해당 소식 발표와 동시에 Coinchase의 CCH 코인 가격은 150% 상승하였고 Cashierest에서의 거래량 순위도 4위가 되었다고 밝혔다. 

CCH 보유 투자자는 수시로 CCH를 예금하여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자율은 50% CCH + 50% ETH 비율이며 CCH 예금의 입출금은 어떠한 제한과 비용도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정책은 더욱 균형 잡힌 CCH의 공급과 수요를 돕고 효율적인 사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CCH의 안정성을 탈중앙화로 보증하였다. Coinchase는 이 업무가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반응을 받았고 연이자율이 높은 예금 업무는 Coinchase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를 부여하는 재테크 행사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권익 활동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inchase는 블록체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블록체인 크라우드펀딩, 암호화폐 예금, 암호화폐 대출 및 블록체인 게임 등이 포함된다. CCH는 Coinchase의 플랫폼 코인으로 사용자는 CCH를 이용해 대출금 이자 지불, 게임, 수수료, 회원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Coinchase는 수익의 51%는 CCH 홀더들에게 분배될 것이라며 현재 CCH는 이미 한국 유명 거래소인 Cashierest에 등록됐고 향후 Coinchase는 한국시장에서의 배치를 가속화하여 더 많은 한국 신앙자, 지지자를 네트워크에 끌어 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