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유튜브 교육프로그램 '스피치야 놀자'가 광교 맛집 모우만에서 실제 방송 리포터 되어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화제를 모았다.

(왼쪽부터) 허경민 감독, 유율리아mc, 양성학 대표님, 방송인 김채현
(왼쪽부터) 허경민 감독, 유율리아mc, 양성학 대표님, 방송인 김채현

'스피치야 놀자'는 어린이들이 발표를 자연스럽게 잘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부형과 아이들이 함께보며 연습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광교 모우만 양성학 대표는 맛집으로 소문이 나있어 sbs 최강달인으로 출연했었으며 모밀과 만두가 특출난 비법의 맛집으로 유명하다.

'스피치야 놀자'15화 에서는 양성학 대표 인터뷰도 진행하고 맛 표현도 하면서 아이들이 쉽게 리포터되어볼수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김채현은 스토리텔링발표왕 저자로 현재 OBS 심형래의 별별장터 현장mc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스피치야 놀자 연출과 대본을 맡고 있다.

한편 율리아는 각종 시상식행사 mc와  스피치야놀자 mc를 맡고있으며 스피치야 놀자 진행에서 구연동화 및 친근한 진행으로  어린이들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피치야놀자는 VRP 스튜디오 허경민 감독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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