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행복한 세상 만들기’ 사회공헌활동 실천

아이젠트리안경이 함께하는 사랑밭에 장애 아동 복지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이젠트리안경이 함께하는 사랑밭에 장애 아동 복지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이젠트리(대표 마용덕)는 7월 26일 함께하는 사랑밭에 ‘장애 아동 복지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국 60여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아이젠트리는 안경 체인점 운영 전문 기업이다. 매년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저소득층 시력검사를 비롯하여 무료 안경 나눔, 세계 난민 대상 안경 지원, 후원금 전달, 연말 연탄배달 등의 봉사활동 실천으로 안경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이젠트리는 함께하는 사랑밭 부산지부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 아동의 치료와 자립을 위한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아이젠트리는 2011년 부산 해운대에서 안경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 경상도를 중심으로 서울, 강원도,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65개 가맹점으로 사업이 확대되었다. 이제 명실 상부(名實相符)한 전국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가맹점 수가 늘어감에 따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규모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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