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식객:김치전쟁>이 VIP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VIP시사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배우 김정은을 응원하기 위해서는 황정민, 이정재, 박해일, 차태현, 한지혜, 김아중, 유선부터 이승철, 슈퍼주니어 희철, 박혜경, 도원경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함께 작업했던 임순례 감독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배우 진구는 영화 <마더>의 봉준호 감독부터, 배수빈, 홍수아, 쥬니 등이 참석했다. 이정재는 “시나리오를 재미있고 봐서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다.”며 시사 전 소감을 말했으며, 황정민은 “1편에 버금가는 2편이 나올 것 같다. 기대가 크다.”며 파이팅 메시지를 전하기도. 특히 이날은 주,조연 배우들이 모두 무대인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 김정은, 진구, 왕지혜 외에도 이보희, 이병준, 성지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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