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방송인 김채현이 25일 인천 IBS 에서 열린 '한중서화예술 교류전'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

(좌에서우측으로) 김채현 방송인. 윤성남 렉스윤 회장, 중국 수먹단청 조사천 대표, 박 루시아 렉스윤 모델
(좌에서우측으로) 김채현 방송인. 윤성남 렉스윤 회장, 중국 수먹단청 조사천 대표, 박 루시아 렉스윤 모델

이날 김채현은 친근한 진행과 환한 미소로 중국사람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채현은 스토리텔링발표왕 저자로 현재 OBS 심형래의 별별장터에서 현장 mc로 활동하고있으며 한국여성언론협회와 (재)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행사를 주최한 (주)렉스윤 윤성남 회장은 이번 한중서화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통해 문화와 유통의 융합으로 앞으로  한중양국간의 관계가 더 발전하고 렉스윤이 세계화되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렉스윤과 중국CE TV 수먹단청프로젝트팀 조사천 대표는 MOU를 체결했으며 오늘 행사는 중국 중앙교육방송국인 CE TV로 방송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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