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패션모델 최종문이 지난 19일 강남 뉴힐탑 호텔 3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발대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기 위한 1부 사회자로 탤렌트 유승민과 공동 MC를 맡았다.
이날, 패션모델 최종문은 지난 18일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발대회 전야제 파티’의 MC로서 신선하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탁월한 공감능력을 발휘한 만큼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발대회’의 1부 진행자로 나서 깔끔한 진행으로 활약했다.
오재현 기자
wzmind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