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중병을 미리 알수 있는 가벼운 증세들 / 박철효의 건강이야기 [제 2.719회]
중병을 미리 알수 있는 가벼운 증세들 / 박철효의 건강이야기 [제 2.719회]
  •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 승인 2019.07.18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발 통증☞ '디스크 위험'  
발에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새 신발을 신었기 때문이 아닌데, 발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추간판 탈출증과 같은 디스크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이나 자리에 앉을 때 통증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등 통증이 없고 발만 아프기 때문에 디스크 검사를 전혀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에 엎드려 하는 코브라 자세(팔을 앞으로 뻗으며 등을 아치형으로 굽혀 뒤로 젖힌다)를 취했을 때 통증이 완화된다면 추간판 탈출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등 통증☞ '신장결석 위험'  
갈비뼈와 엉덩이 사이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통증이 간헐적이라면 일단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은 삼가하도록 하세요.  
 
그래도 아픔이 느껴진다면 신장 결석 우려가 높습니다. 미국 남성의 경우 10명 중 1명이 신장결석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결석이 소변이 지나가는 길을 막아 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통증이 자주 느껴지거나, 아픈 부위가 사타구니 쪽으로 이동한다면 바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뒤 재발을 예방하려면 하루 2.5리터의 물을 마시고, 주 3회 45분간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3. 설사☞ '갑상선기능항진증 위험'  
하루에도 몇차례 설사를 하고 체중이 감소하는 반면, 식욕이 떨어지지는 않는 상태라면, 단순히 배탈이 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주로 여성에게 나타나나, 간혹 젊은 남성에게 나타나는 경우도 보입니다. 탈모, 시력과 근육이 약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숨이 찬 증세가 나타납니다.  
 
설사 증세가 며칠간 계속되고, 숙면을 취하기 힘들며 열기를 견디기 힘들어진다면, 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 이상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4. 다리 통증☞ '심장병 위험'  
걷거나 달릴 때 다리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리 근육에 무리가 가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만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통증이 심화되고, 빨리 걷기를 할 때 뚜렷이 느껴진다면, 단순히 근육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다리 통증은 심장혈관계 질환의 흔한 증세 입니다. 혈관이 좁아져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이 높아졌다는 사인인 것 입니다.  
 
걸을 때 다리 통증이 지속되고 심장병 가족력이 있다면, 가급적 빨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5. 발의 불안정성+감기 증세☞ '진드기 감염 위험'  
따뜻한 날씨인데 감기에 걸린듯한 증세가 나타나 고, 발을 움직이기 불편하며 근육통이 느껴지는 증세.  

여기에 최근 풀숲에 다녀온 경험이 있다면 진드기 감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드기는 야생동물이나 풀에 붙어있다가 숙주를 발견하면 이동해 침으로 피부를 뚫고 피를 빨게 됩니다.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있는 것이 발견되면 즉시 핀셋으로 제거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풀이 우거진 곳을 지날 때에는 신발을 착용하고 긴팔 옷을 입도록, 애완동물은 정기적으로 진드기 예방처치를 받도록 합니다.  

6. 지독한 입냄새☞ '폐질환, 난포성 섬유증 위험'  
식사 때 먹은 마늘 탓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먹은 것과 상관없이 입을 열 때마다 주변사람들이 살짝 얼굴을 찡그린다면, 폐질환이나 천식, 난포성 섬유증에 걸렸을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같은 질환들은 모두 입 안을 산성으로 만드는데, 입냄새가 심할수록 증세 또한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나쁜 입냄새의 원인은 90%가 위생이나, 치아 문제의 10%가 폐질환과 같은 질병 관련입니다.  
입이 마르고 부비동증이 나타나며 평소 흡연을 하는 사람이라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위험요인을 50~90%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별것 아닐것이라 느끼는 것에서 병(질병)이 시작되고 점점 커 나갑니다. 오늘도 건강관리를 잘 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목요일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