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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효의 건강이야기 [제 2.715회] 생활 민간요법
박철효의 건강이야기 [제 2.715회] 생활 민간요법
  •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 승인 2019.07.15 0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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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가 막혔을 때☞ 
바람 들지 않고 맵지 않은 싱싱한 무를 조금만 갈아 베보자기로 즙을 짠다.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번에 쉽게 뚫린다. 자극요법의 일종이다.   
  
2. 불면증에는 뜨거운 목욕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목욕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3. 구역질이 날 때에는 생강이 좋다.☞
입덧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배멀미, 차멀미 예방에도 좋다. 여행 떠나기 30분 전에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4. 피부 가려움 증에는 오트밀이나 베이킹소다가 좋다.☞ 오트밀을 푼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가지 피부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두 컵을 탄다.

베이킹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통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된다.    

5. 과식에는 파인애플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있다.   

 6. 과음했을 때는 오이 즙을 마신다.☞ 
오이에는 무기 염료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화기에 들어가서 완화작용을 하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이 한개 반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된다.   

7. 재채기, 코감기☞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아 노화방지, 미용, 소화, 기침 감기에 좋다.

중간 크기의 무 반개를 잘라 강판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인다. 여기에 마늘 반 술 가량을 넣고 잘 저어 하루에 세 번 가량 먹는다.   

8. 불면증☞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는다. 파뿌리는 발한작용을 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파의 뿌리 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그 물이 삼분의 일 정도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신다. 10일 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9.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 때☞ 
파를 깨끗이 씻어서 10뿌리만 잘라 넣고 물 두 대접을 붓는다. 물을 팔팔끓여서 한번 끓으면 은근 한 불로 조절해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맛이 좋지 않지만 아침 저녁으로 3일 정도 복용 한다. 파뿌리는 능금산, 당 인산, 휘발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에 도움을 주고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10. 피로, 권태감☞ 
마늘 세쪽과 생강 세쪽을 강판에 갈아 컵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서 차 마시듯 먹는다. 마늘과 생강은 피로회복과 근육회복에 효과적이다.   
 
11. 습관성 변비☞ 
통증이 없는 습관성 변비는 무청과 고구마를 이용한다. 무청 세포기와 고구마 한 개를 적당히 잘라 믹서기에 간다. 이것은 먹기 직전에 갈아서 신선한 상태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 

아이들은 반 컵, 어른은 한 컵을 마신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 한 컵씩 한달간 복용한다. 무청과 생 고구마 즙은 점액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나 변비에 도움을 준다.   
  
12. 발냄새☞ 
큰무 1개를 깍두기 썰듯 썰어서 큰 솥에 담고 물 세 바가지를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인다.

다 끓은 것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끓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근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민간요법은 구식의 처방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현대의학보다 지혜로운 질병치료효과가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늘도 생활속 민간요법을 잘 활용하셔서 건강 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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