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LG전자, GE어플라이언스와 냉장고 핵심특허 라이센싱 체결
LG전자, GE어플라이언스와 냉장고 핵심특허 라이센싱 체결
  • 장영록 기자
  • 승인 2019.07.01 0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E어플라이언스와 얼음정수기냉장고 관련 핵심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전자가 GE어플라이언스와 냉장고 핵심특허 라이센싱을 체결했다
LG전자가 GE어플라이언스와 냉장고 핵심특허 라이센싱을 체결했다

LG전자가 최근 GE어플라이언스(GE Appliance)와 프리미엄 냉장고인 얼음정수기냉장고의 핵심특허 라이센싱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GE어플라이언스는 LG전자 특허를 사용한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GE어플라이언스는 중국의 하이얼이 미국 GE(General Electric)의 가전부문을 인수해 미국에 설립한 법인이다. 
  
LG전자와 GE어플라이언스는 해당 특허의 라이선스 계약을 위해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해왔다. 특히 LG전자가 GE어플라이언스를 상대로 특허침해금지소송을 제기하기 직전에 협상이 타결됐다. 
  
이번 계약은 LG전자가 프리미엄 얼음정수기냉장고에 채택한 독자 기술인 ‘도어(door) 제빙’과 관련한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것이다. LG전자는 도어 제빙 기술과 관련해 글로벌 기준 등록특허 40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도어 제빙은 냉동실 냉기를 끌어와 냉장고 도어 안쪽에서 얼음을 만드는 LG전자의 독보적인 기술이다. 이와 달리 기존의 다른 얼음정수기냉장고는 냉장고 내부 공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제빙장치를 별도로 탑재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냉장고의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게 어려워진다. 
  
냉장고 안쪽의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도어 제빙 기술은 LG전자 얼음정수기냉장고가 미국 시장에서 최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정받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제품은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잡지가 실시한 제품평가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인 프렌치도어 냉장고 가운데 1위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은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전자의 지적재산권을 적극 보호하고 이를 부당하게 침해하거나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