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남성 잡지 맥심(MAXIM)이 2019년 7월호에서 레포츠 의류 브랜드 '슈퍼링크(SUPERINC)'와 미스맥심 이하니가 함께한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맥심)
(사진제공=맥심)

경기도 가평의 한 풀 빌라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 이하니는 2016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대표하는 모델답게 다양한 매력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화보 속 그녀는 청초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플라워 패턴의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부터 블랙과 레드가 조합돼 섹시미가 돋보이는 플라워 패턴 투피스 수영복, 건강함과 발랄함이 강조되는 스포티한 수영복 등 각각의 매력에 걸맞은 표정과 동작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모델 이하니는 올여름 추천 수영복으로 '플라워 패턴'이 강조된 디자인을 뽑았다. 이어 "발랄한 매력과 더불어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어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슈퍼링크(superinc.co.kr)와 미스맥심 이하니가 함께한 수영복 화보는 맥심 7월호 외에도 맥심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 화보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름 특집으로 화제인 맥심 7월호에서는 이 밖에도 박청아, 엄상미, 김소희 등 레전드 미스맥심 모델이 총 출동한 특집 화보, 신곡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로 음원 차트를 석권한 먼데이키즈, 원드클래스 파티걸 패리스 힐튼, 아재 개그의 신 유튜버 임다, 엠오엘티와 함께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등 알찬 기사를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