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EXID 혜린이 50만 뷰티 유튜버 ‘홀리’와 대결한다.

(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skyTV 웹예능 <매일삽질>에 출연하고 있는 EXID 혜린은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것, 유행하는 것 등에 도전하는 삽질 컨텐츠를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매일삽질> 8회에서는 5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 유튜버 ‘홀리’와 함께 암흑 속 메이크업에 도전한다.

뷰티 유튜버 ‘홀리’는 특이한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영상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혜린이 인기 유튜버 홀리와 만나 어떤 특별한 메이크업 과정을 보여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한시간 20분 내에 암흑 속 메이크업에 도전한 혜린과 홀리는 감으로 화장품을 찾아 메이크업을 해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촉감과 냄새 만으로 화장품을 구별하여 아이라이너로 눈썹을 그리고 립스틱으로 블러셔를 하는 등 정체불명의 메이크업이 완성되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불을 켠 후 서로의 모습을 보고 포복절도한 것도 관전 포인트.

혜린과 홀리의 대환장 암흑 속 메이크업 파티는 오는 28일 금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매일삽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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