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급수시험장에 가보면 초등생들이 많다. 한자공부가 초등 때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자가 교과서에 병기되고 안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자를 모르면 교과진행이 어렵다.

우리말, 우리글이 통째로 바뀌지 않는 한 한자공부의 중요성은 설명이 필요 없다. 그래서 학생들이 많이 배우고 있는데 문제는 한자교육 시작한 후 5~6개월이 지나면 한자공부를 싫어하게 된다. 왜? 배워도 잘 잊어버리니까.

왜 잘 잊어버릴까? 암기식으로 배우기 때문이다. 한자공부는 해야 되는데 배운 것도 잘 잊어버리니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래서 한자 때문에 타 과목 공부에도 지장이 있다. 이것이 현 우리나라 한자교육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우리 사회에서 한자교육방법은 옛날의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암기식으로 교육하고 있으니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 방법이므로 학생들이 싫어할 수밖에 없다.

옛날에는 암기식 방법이라도 별 문제 없었다. 한자, 한문만 열심히 하면 과거시험에도 합격했다. 지금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한자, 한문보다 더 중요한 과목이 많다. 한자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때가 아니다. 국·영·수가 더 중요하다.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지 못하는 지금의 한자교육 방법은 학생들에게 고통만 준다.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시키면 부작용만 나타난다.

여기! 한자교육 쉽게 해결하는 교육방법이 한 학자의 30여년 집념으로 탄생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최정수한자속독이다.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훈련하는 과정에서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기초학습능력을 향상시키면서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되어 한자 각 급수 쉽게 해결된다.

최정수한자속독은 이론뿐 아니라 교육의 현장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어 한 학교에 방과후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계속 증가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전국 한자급수시험 장학생 계속 배출 등)

한자교육은 최정수한자속독으로 쉽게 해결될 뿐 아니라 두뇌계발, 집중력, 독서능력 향상으로 모든 공부 잘 할 수 있는 기초학문이다. 그래서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될 정도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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