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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 현장 방문
이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 현장 방문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9.06.19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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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찾아 빈틈없는 검역조치 당부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8일 인천공항 국경검역 점검과 이번 달 3차례 접경지역 방역점검에 이어 국경검역 현장을 재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검역조치를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항은 중국발 여객선이 가장 많이 입항하고, 입국자 중 소무역상(보따리상)의 비율(37%)이 높아 국경검역에서 중요한 장소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역 현장인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입국장에서 세관 X-ray 검색과 전수 개장검사를 참관하고 있다.(사진출처: 국무총리실 홈페이지)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역 현장인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입국장에서 세관 X-ray 검색과 전수 개장검사를 참관하고 있다.(사진출처: 국무총리실 홈페이지)

이 총리는 먼저 여객터미널 1층 회의실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장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입국장 내로 이동해 입항 여행객 화물에 대한 X-ray 검사, 개장검사, 축산관계자 소독관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의 불법축산물 반입과 유통을 막기 위해 공항만 X-ray 검사와 휴대화물 개장검사(일제검사), 여행객 홍보 강화, 과태료 상향(최초 적발시 과태료 500만원)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앞으로도 정부는 전수조사를 더욱 철저히 실시하고,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경각심을 갖고 검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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