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김광호)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달려가겠습니다.’는 조형물을 해운대 해수욕장 중앙광장에 설치했다.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설치한 조형물의 모델들은 현직 경찰관들로 구성됐다.(해운대서 김현철 경위와 태권도 등 4단 유은정 경장)

해운대경찰은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치안확보를 위해 6월 부터 순차적으로 해운대 등 여름경찰서와 여름파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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