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최근 엔터 사업부를 신설한 주식회사 뷰티스탬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대중공연기획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에 뷰티스탬 정진국 회장은 늦었지만 빠르게 신인가수를 위해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을 전했다.

현재 뷰티스탬은 작곡가 전동주씨를 영입했으며, 전동주 작곡가의 곡을 받은 많은 신인들에게 방송에 설 기회를 줄 예정이다. 또한 대중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작곡가 오소윤씨가 앞으로 많은 곡을 만들어 뷰티스탬 신인가수들에게 곡을 줄 예정이다,

작곡가 오소윤씨는 뷰티스탬 엔터사업부 차장직을 수락하고 본격적인 작곡활동에 들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오소윤 엔터사업부 차장은 “그남자”라는 곡을 편곡중이며, 오차장은 “그남자”의 타이틀곡이 될 유능한 신인가수가 나타나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스탬 홍남희 대표는 “새로운 트롯시장”에 "새로운 신인가수들"로 "새로운 트롯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뷰티스탬은 ETNTV연예뷰티뉴스방송 언론사를 설립하고 각종 방송과 연예뷰티 뉴스를 생산할 예정이며, ETNTV연예뷰티뉴스방송은 오는 6월 13일 방송 언론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중공연기획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