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명석)은 지난 19일 이천지역 재가 장애인 가족을 위한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명석)에서는 지난 19일 이천지역 재가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장애인 사랑의 봉사단 (단장 김경희)」발대식을 이천시종합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복지관은 이번 발대식으로 지역사회 내 자원을 활용하여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를 발굴․보호하고 봉사단체와 연계한 재가 장애인에게 1:1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재가장애인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 하여 정서적인 지원과 소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예방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 사랑의 봉사단」은 재가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이천지역 자원봉사자 6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발대식에서는 김경희 단장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자원봉사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고명석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의 강의가 있었다.

고명석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뿐 만 아니라 이천지역 재가 장애인들을 위해 더 가까이, 더 편안하게, 더 행복하게 다가서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장애인 사랑의 봉사단」발대식을 통해 지역의 체계적인 자원봉사자의 육성과 재가 장애인과 그 가족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중간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며,
“장애인 사랑의 봉사단이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들의 튼튼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장애인복지와 지역의 역량 있는 자원봉사들의 발굴을 통해 이천지역의 복지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복지관은 이번 발대식으로 지역사회 내 자원을 활용하여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를 발굴․보호하고 봉사단체와 연계한 재가 장애인에게 1:1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재가장애인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 하여 정서적인 지원과 소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예방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 사랑의 봉사단」은 재가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이천지역 자원봉사자 6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발대식에서는 김경희 단장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자원봉사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고명석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의 강의가 있었다.

고명석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뿐 만 아니라 이천지역 재가 장애인들을 위해 더 가까이, 더 편안하게, 더 행복하게 다가서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장애인 사랑의 봉사단」발대식을 통해 지역의 체계적인 자원봉사자의 육성과 재가 장애인과 그 가족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중간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며, “장애인 사랑의 봉사단이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들의 튼튼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장애인복지와 지역의 역량 있는 자원봉사들의 발굴을 통해 이천지역의 복지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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