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665회]

아주 옛날엔 땅을 많이 갖고있는 자가 사람도 갖고 부도 가졌다. 
 
시간이 흘러 공대를 나오면 충분히 먹고 살았던 적도 있었다.

자격증을 갖고 전문직, '사'자 달면 추분히 먹고 살 수 있다고 한 적도 있었다.
 
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고 보니
모든이의 부러움을 샀던 '사'자 들도 의식주에 위협을 받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물론 안된다! 안된다! 하지만 개중에는 잘 되는곳, 대박이 나는 곳도 있다. 
 
이런 곳은 바로 마케팅에 대한 프로모션(전략)을 갖고 이것을 실행하는 세일즈쉽을 지녔기에 가능한것이다. 
 
여기까지 읽고 있는 여러분중 여전히 "나는 세일즈는 못 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이 사회 현실에서 도태되는 사람이다 라고 딱 짚어 말하고 싶다. 
 
세일즈가 아직도 판매라고 생각이 드는가? 
 
세일즈는 인간관계 기술이며 이 과정에대한 PROCESS 그 자체이다. 
 
"세일즈는 "삶" 그 자체인것이다."
 
A가 B에게 무언가를 파는 행위가 세일즈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예를 들자면
그 목적은 정상회담 개최, 주요 국제행사 참석 등이 주를 이룬다. 

또 경제·에너지·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도 순방을 통해 이뤄진다. 
이 또한 세일즈쉽이 기반으로된 
국가적 비지니스 활동이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세일즈쉽이 갖추어져있지 않다면 도태되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인것이다. 
 
이러한 의미를 갖는 세일즈쉽에 
팀웍이 릴레이션쉽(관계)으로 플러스 되어가는 과정이 무한 반복이 되어 지는것이 진정 비지니스이며 우리들이 그토록 바라는 의식주를 해결해 줄 Money(돈)도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당신이 인간 관계를 하든지, 회사를 다니든지, 사업을 하든지, 네트워크(network marketing)를 하든지, 모든것이 이 네트워크(세일즈쉽-관계-팀웍)의 프로세스로 형성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당신이라는 꽃이 조만간 열매를 맺을거라고 생각한다. (GNBU에서 발췌)

세일즈는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늘 내 주위에서 해야 할 것입니다. 물건을 파는것 만이 세일즈가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그 자체부터 세일즈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는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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