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0일 오전 인천 연수구 경원재앰배서더인천에서 열린 ‘철새 및 서식지 보전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한반도 및 황해 지역의 철새 보전에 대한 국제적 공조 강화를 당부하였다.
박진호 기자
pp1219@paran.com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0일 오전 인천 연수구 경원재앰배서더인천에서 열린 ‘철새 및 서식지 보전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한반도 및 황해 지역의 철새 보전에 대한 국제적 공조 강화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