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두레마을을 방문하시려면...] 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마을을 방문하시려면...] 김진홍의 아침묵상
  • 김진홍 목사
  • 승인 2019.05.06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즘 들어 우리 두레마을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을이 아직은 손님 접대에 미숙하고 준비가 덜되어 모처럼 방문하신 분들이 제대로 안내를 받지 못하고 그냥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 마을에서는 오시는 분들을 제대로 맞이하여 보람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참고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을 알려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 글을 씁니다. 승용차로 오시는 경우는 요즘 내비게이션이 잘 되어 있어 동두천 쇠목길 413 두레교회나 두레마을을 치시면 안내가 됩니다. 두레마을은 동두천 미군부대 뒤 산골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에 골이 깊어 도중에 돌아가 버리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골짜기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기에 두레수도원 혹은 두레국제학교나 두레교회 표지판을 따라 골짜기 끝까지 오셔야 합니다. 지하철로 오시는 분들은 서울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 동두천 지행역(紙杏驛)에 내리셔야 합니다. 지행역에서 택시를 이용하시는 경우는 택시비가 8천원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루에 3 차례 우리 마을 셔틀 버스가 지행역에 대기하고 있다가 손님들을 모시고 옵니다.

셔틀 버스 대기 시간은 031-859-6200 (두레마을 사무실)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두레마을에서는 날마다 세 차례 예배가 열립니다. 새벽 6시, 오전 11시, 저녁 8시에 열립니다. 방문하시는 손님들은 가능하시면 이 시간에 맞추어 오시면 예배에 동참하게 되고 안내하기도 편하고 낮 11시 예배 후에는 함께 점심 식사도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식사비용은 언제나 한 끼에 5천원입니다. 식사 후 5천원을 헌금함에 넣으시면 되고 미처 준비되지 못하신 분들은 그냥 지나쳐도 됩니다. 그리고 하룻밤 혹은 여러 날 두레마을에 머무실 분은 사무실에 신청하셔서 방 배정을 받으시고 열쇠를 받으시면 됩니다. 두레마을에 머무실 방은 수도원, 트리 하우스, 주택의 방 등이 있어 본인의 취향에 따라 또 마을의 사정에 따라 선택하게 됩니다. 각 방의 비용은 방 따라 다르기에 사무실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특히 황토면역치유실이 지어져 있어 2 시간씩 치유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두레수도원의 황토면역치유실은 아토피 환자나 성인병, 노약자들의 면역력 증강에 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외국에서도 와서 치유 체험을 하곤 합니다. 두레마을을 방문하시고 안내를 받으실 경우 약초농장, 양봉학교, 목수 양성하는 숲속 목공 아카데미, 산양사육장, 숲 치유 체험장, 트리하우스, 청소년 야영장, 청소년 양궁장, 락클라이밍(절벽타기) 등의 시설을 골고루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약하시고 오시는 일입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은 예약 문화가 정착되어 있지를 못하여 그냥 오시게 되면 본의 아니게 푸대접(?) 받게 됩니다. 두레마을은 처음 시작한 2011년 10월부터 30년 계획으로 마을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8년이 지났기에 아직은 엉성한 부분이 많습니다. 마을을 방문하시고 안내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두레교회의 주일예배는 9시 30분과 11시 예배가 있고 오후 2시마다 김진홍 목사가 인도하는 성경공부가 열립니다. 교회 연락 전화는 031-859-6200 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