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에서 레드벨벳 조이가 압도적 비주얼과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페스티벌 여신'에 등극한다.

(사진제공=온스타일)
(사진제공=온스타일)

 

오늘(3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 11회 '신상임당'에서는 '2019 파티피플'을 주제로, 각종 페스티벌이 많은 5월을 맞아 파티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신상 아이템 리뷰를 전한다. 색조 전문 브랜드의 '신상 섀도&립스틱'과 '글리터 헤어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신상임당 크루들은 서로의 머리카락에 글리터 피스를 붙여주며 '헤어 기차놀이'를 선보였다는 후문. 또한 헤어 아티스트 김선우가 출연해 홍대 스타일과 강남 스타일을 확실히 구분짓는 글리터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 

특히 이날 '신상임당'에는 완벽한 페스티벌 여신으로 변신한 조이로 인해 섹시'조이'보가 내려졌다고. 조이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압도하는가 하면 이내 '흥조이'를 봉인해제, 진짜 페스티벌 온 듯 무아지경 춤까지 선보이며 장윤주, 아이린 그리고 러블리즈 예인의 시선까지 모두 빼앗았다는 전언이다. 

'뷰라벨'에서는 앞으로 2주 동안 지난해에 검증하지 않았던 새로운 아이템을 검증한다. 첫 번째 새로운 검증템은 '파우더 타입 하이라이터'. 3대 뷰티 커뮤니티(글로우픽, 언니의 파우치, 파우더룸) 상위 랭킹 제품을 비롯해 직구 필수템 등 30개의 엄선된 제품 가운데 착한 성분과 함께 높은 '윤기 개선도'까지 갖춘 하이라이터가 공개된다. 새로운 검증템인만큼 타이틀 매치 없이 제품력 1위가 뷰라벨로 선정되는 가운데, 역대급으로 많은 제품들이 1단계 필터링을 통과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높인다. 

뷰티신상 TWO 라이브 방송 '라라리뷰' 시간에는 에이프릴 채경과 뷰티 크리에이터 연두콩이 결혼식이 많은 5월을 맞아 신부와 하객을 위한 '셀프 웨딩 케어' 꿀팁을 공유한다. 연두콩의 '2주 완성, 스페셜 홈 케어'와 채경의 '하루 완성, 드라마틱 케어'가 전해지는 것. 채경은 보면 볼수록 놀라운 민낯을 자랑해 '빛채경'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페스티벌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파티 신상 아이템 리뷰와 '뷰라벨' 하이라이터가 공개되는 '겟잇뷰티 2019'는 오늘 3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오늘 5월 3일(금) 시작하는 겟잇뷰티콘 현장에서 '겟잇뷰티 2019' 현장 녹화가 진행된다. MC 장윤주, 조이를 필두로 러블리즈 예인, 뷰티 크리에이터 연두콩 등 '겟잇뷰티' 크루들과의 반가운 소통과 생생한 리뷰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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