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도 열심히 하고 방과후 수업, 이 학원, 저 학원 등 쉴 틈 없이 공부하는데 성적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배워도 잘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만 강화되면 한번 배운 것은 장기 기억되고 원리 터득, 응용 등 이해할 수 있으니 공부 잘 할 수밖에. 이것이 바로 명석한 두뇌의 가치다. 우리 아이 공부 잘 하는 방법은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뿐이다.

과연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이 강화될까? 그 사례들을 살펴보자.

① 천재는 90%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옛 성현들의 경험담.

②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정확한 안구운동이 집중력과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③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천재는 만들어진다 등

지금도 많은 연구기관에서 두뇌는 훈련에 의하여 명석하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 등등.

※ 이 원리에 맞추어 30여 년간 수많은 연구, 실험, 실습을 통하여 개발한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은 이론뿐 아니라 방과후 교육 현장에서 16년 동안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① 영어 잘 하려면 최정수한자속독이 답이다. 영어만 잘 하겠나. 모든 공부 잘 할 수 있다.

② 한자 각 급수 빨리 취득하려면 최정수한자속독이다.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되니 한자공부를 재미있어 한다.

③ 오락에 중독되어 독서를 외면하는 학생도 일정기간 최정수한자속독으로 훈련하면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④ 무엇보다도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니 초등 방과후 교육으로 필수다.

※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홈페이지에 전국 방과후 교육 현장의 모습들을 살펴보면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인기 있는 것은 융합교육의 효과가 실제로 나타나 학부모님들의 여론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전국에서 최정수한자속독을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가르칠 선생님이 부족하여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사 양성하고 있으나 아무나 교육하지 않고 반드시 면접 후 강사과정 교육 실시한다.

면접내용은 한자실력과는 무관하며 단 긍정적인 성격, 적극적인 마음의 소유자로서 최정수한자속독으로 유능한 선생님이 될 수 있는 소질 발견에 초점을 맞추어 최정수 교수가 직접 면접 본다. 먼 곳에 계시는 분과 시간적으로 바쁘신 분은 전화면접. 6월 초 강사과정 개강은 지금부터 면접 실시하고 있음. 먼저 최정수 교수와 면접 일시 등 전화부터.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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