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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로 읽는 건강법
입술로 읽는 건강법
  •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 승인 2019.05.02 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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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효의 건강이야기 (제 2.642회)

'입술'은 신체의 일부로서 누구나 없는 사람이 없다. 말을 하고, 음식을 먹는데 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인 표현으로도 우리는 1차적인 행동을 한다. 하지만, '입술'은 우리의 건강상태를 일러 주기도 한다.

1. 입술이 바짝 마른다 → '간' 기능이 떨어졌다.  
유달리 입술이 마르는것도 몸이 안 좋다는 신호다. 
특히 간이 많이 지쳐 있을 때 일어나는 증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뇌 신경에 무리를 주어 간기능이 저하, 입술이 마른다. 
* 도움되는 한방차 ☞ 박향차  
 
2. 입술 옆에 뾰루지가 난다 → 
자궁, 방광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다.  
입 주변에 뭔가 많이 난다면 자궁이나 방광 쪽의 이상을 체크해 보아야 한다. 이런 증상은 생리 불순이나 냉 대하 등으로 자궁 주변에 혈액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잘되지 않기 때문. 

특히 인중이 탁하고 어두운 색을 나타내면 자궁 질환을 의심할 수도 있다. 그 색이 집중되어 점 처럼 나타나면 자궁에 종양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 도움되는 한방차 ☞ 당귀차, 천궁차  

3. 입술이 검거나 푸르스름하다 → 
심장 혈액순환이 좋지않다.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입술색에 변화가 생긴다. 
입술이 검푸른색을 띤다면 어혈이 뭉쳐있기 때문. 
핏기가 없는 입술은 기가 허하여 피가 부족한 상태이고, 지나치게 붉다면 열이 많고 피가 넘친다는 증상이다. 

혈액이 탁하냐, 부족하냐, 넘치냐에 따라 입술색은 달라진다. 
* 도움되는 한방차 = 홍화잎차, 당귀차, 생기황차  

4. 입술에 물집이 생긴다 → 면역기능 저하 상태  
비장은 몸의 면역을 관할하는 곳. 비장이 약해지면 몸이 피곤해지고 저항력도 약해져 평소에는 몸 속에 숨어 있던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입술에 물집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비장을 보하는게 관건. 
* 도움되는 한방차 ☞ 인삼차, 황기차  

5. 입술이 트고 갈라진다 → 위장에 열이 많다.  
입술은 비장과 위장의 지배를 받는다.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에 입술이 거칠어지고 트는 것. 위장에 영양을 공급해 비위를 건강하게 해주면 치료에 도움된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이런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영양상으로 비타민 B2가 부족하면 트고 갈라지는 증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오늘도 입술을 잘 관찰해서 내 몸에 문제는 없는지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자연치유사/1급건강관리사
자연치유학과/ 교수 박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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