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원건설㈜이 지난 12일 부산시민공원 옆 ‘서면 지원더뷰 파크’를 분양을 시작했다. 부암동 80-7번지 일원에 216세대, 오피스텔 72실로 들어서며 전용 면적은 84㎡, 39층 2개 동이다.

이 아파트는 최첨단 IoT(사물인터넷) 음성인식 시스템 적용, 교통 생활 측면에서 프리미엄을 강조한다.

지원건설(주)에서 시공한 부산역, 하단, 서면 등 오피스텔의 공통적인 장점은 편리한 교통이다. 또한 근방에 위치한 백화점, 시장, 병원 등 핵심 인프라와 더해진 편리한 생활환경이 있다.

30년 신뢰받는 향토건설사 지원건설(주)의 축적된 노하우와 분야별 시공기술을 바탕으로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공간을 제공한다. 39층 랜드마크로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며 층간소음을 완화했다.

지원건설(주)은 지난해 초량역 1분 거리에 위치한 '지원더뷰시티'를 통해 북항의 비전과 복층의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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