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원리금 보장 및 수익률 높은 개인 태양광발전소 인기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퇴직연금을 은퇴 이후에 소득으로 잘 활용하려면 효율적 투자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은퇴 이후에 적립금을 연금으로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각에선 퇴직연금이 노후소득의 최후 노선으로 원리금보장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주식시장은 언제든 약세장이 될 수 있기에 손실을 볼 수가 있다. 만 55세 이상이 퇴직연금을 받기 시작한 사람은 30만명 가량 된다. 그중에 98%정도가입자는 일시불로 받아갔다. 평균 수령금액은 1600만원 정도로 현재 퇴직연금제도가 자기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소 전문기업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는 “99kw 기준 월 270만원 정도의 안정적 노후연금을 받을수 있는 수익형 태양광발전사업은 21세기 노후연금으로 가장 빛나는 투자라 할 수 있다. 개인이나 법인 누구나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한전에 전기를 팔아 수익을 올리는 국가적인 사업이다.”며 밝혔다.

경원파워(주)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한국전력과 장기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예상 수익률 10% 이상으로 월평균 250~300만원 정도로 25년간 모듈 효율을 보증하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 7∼8% 수준에서 2040년 30∼35%로 대폭 늘리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공개했다.

태양광발전소가 설립될 제주도 부지
태양광발전소가 설립될 제주도 부지

현재 재생에너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바이오를 넘어 앞으로는 태양광과 풍력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도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악의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발생이 많은 석탄 발전 비중은 획기적으로 줄인다.

경원파워(주)는 전국 및 제주도 태양광발전소 분양을 전문으로 현재 제주도 한림읍 6차 99kw 44기중 26기 분양완료(잔여 17기), 경북 의성군 9차 99kw 3기, 경북 포항 3차 99kw 2기를 분양중이다.

그동안 경원파워(주)는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최대인 경북 포항 1~2차, 충북 제천 1~3차, 경북 의성 1~9차, 제주 한림읍 1~5차 등 99kw급 태양광 발전소 300기 이상 분양 마감하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의 신뢰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