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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커피, ‘2019년 제1회 커피전문점 창업교실’ 무료 교육생 모집
공원커피, ‘2019년 제1회 커피전문점 창업교실’ 무료 교육생 모집
  • 조명진 기자
  • 승인 2019.04.25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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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무위주의 교육 진행
공원커피가 자영업자 선호 창업으로 온라인으로 회자되는 치킨집 트리와 카페집 트리를 이미지하며 카페 포화상태를 나타냈다
공원커피가 자영업자 선호 창업으로 온라인으로 회자되는 치킨집 트리와 카페집 트리를 이미지하며 카페 포화상태를 나타냈다

최근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의 기호와 선호도에 따라 지난해 국내 커피 시 장의 규모는 11조7397억원(관세청, 2017)으로 10년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규모는 게임산업(12조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영화시장(5조4888억원)의 2배에 가깝다. 

공원커피는 벤처타임즈와 함께 커피전문점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제1회 커피전문점 창업교실’을 개설하고 내달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창업실무 교육의 배경은 커피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커피 소비량이 급증하는 데다 커피전문점 창업의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2017년 커피 브랜드는 322개, 가맹점은 1만2421개가 등록되어(공정거래위원회, 2017) 있으며 여기에 가맹사업이 아닌 직영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스타벅스와 커피빈 그리고 개인 카페들을 포함하면 커피 전문점 수는 9만2201개(IBK투자증권, 2017)로 편의점의 2배, 치킨집의 3배 규모로 인구 560명 당 한 곳으로 커피전문점 시장은 포화상태이다. 

또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전국 커피전문점 업력은 2년 미만이 41.1%(1위)로 시장 점유율에 비해 그만큼 폐점률이 높으며 5년 이상 업력을 유지하는 경우는 29.8%에 불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17). 전체 업종과 비교 시 커피전문점 업력 유지는 매우 낮은 것으로 그만큼 포화된 커피 시장에서 커피전문점 창업 후 성공이 쉽지 않다는 현실에 예비창업자에 도움이 되고자 창업교실이 개설되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2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커피전문점 △시장현황 △교육현황 △창업절차 △인력관리 △매장관리 △경영관리 △홍보관리 △커피전문점 매장실무 등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위한 실제 창업환경에 맞춰 구성된다. 

이번 교육 수료자에게는 신문사의 수료증과 함께 예비창업자에 대해서는 진단컨설팅과 매뉴얼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별도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커피전문점 예비창업자는 내달 5일까지 공원커피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 가능하며 교육생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공원커피는 예비창업자는 진입장벽이 낮다고 쉽게 커피전문점을 창업하기에 앞서 충분한 준비시간을 가지고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키워서 준비된 창업을 한다면 커피산업 분야의 폐업률이 낮아지고 더 나아가 성장에 따른 고용이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커피전문점 자영업자들의 경쟁력을 위한 표준화된 매뉴얼을 지원된다면 창업 전 소홀한 부분으로 현재 커피전문점 운영 시 애로사항에 대한 문제점이 다소나마 해결되면서 기존보다 지속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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