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2019년 5월호를 통해 디올 뷰티와 함께한 매거진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배윤영 커버  (사진제공=데이즈드)
배윤영 커버 (사진제공=데이즈드)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5월호의 커버는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공개되었으며, 세 명의 톱 모델이 각각 등장한다.

최근 ‘모델스닷컴’ 톱 50에 랭크된 코리안 톱 모델 배윤영, 하이패션과 뷰티업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핫 리스트로 선정된 호주 출신 모델 릴리 노바, 그리고 톱 뉴커머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 출신 모델 메간 로셰까지. 그들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토대로 동서양을 망라한 각기 다른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디올 뷰티와 함께 퓨어한 페이스–눈부시게 반짝이는 립으로 이어지는 신비로운 뷰티 씬을 보여주었다.
 

 

화보에 사용된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은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 및 10대 기업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디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라인은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등 서울과 수도권 약 20여 개의 매장 및 10대 기업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데이즈드와 디올 뷰티가 함께한 커버와 화보는 데이즈드 코리아 홈페이지(www.dazedkorea.com)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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