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가수 니콜이 1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아침부터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상큼한 미소를 담은 셀피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니콜 ニコル(@nicole__jung)님의 공유 게시물님,

 

(사진제공=니콜 SNS)
(사진제공=니콜 SNS)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블랙 크롭탑에 화이트 자켓을 착장한 건강미를 뽐내는 블랙&화이트룩을 선보인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심플한 착장에도 화사함을 느끼게하는 니콜의 핑크빛 헤어와 물오른 꽃미모에 시선이 사로잡힌다.

한편, 최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KANSAI COLLECTION 2019 S/S'에 게스트 모델로 출연해 캐주얼룩을 비롯해 로맨틱룩에 페미닌룩까지 선보이며 좌중의 환호 속에 런웨이에 올랐던 니콜은 오는 6월 7일과 10일, 각각 일본 오사카 BIG CAT과 도쿄 시부야 WWW에서 'NICOLE CONCERT 2019 SUMMER' 콘서트를 개최하고 신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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