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생생정보마당 화면 캡쳐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물 넣는 흙침대 ‘금운모흙침대’가 MBN생생정보마당에 출연했다.

지난 4월 9일 방영된 MBN생생정보마당 침대에 숨겨진 비밀물탱크편에 출연하며 침대 안에 들어가는 금운모 흙을 직접 선보였다.

또한 송강약돌 흰 흙을 섞어 금운모흙침대에서만 볼 수 있는 재료를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공장내부에 따로 위치한 장소에서 습기가 나오는 침대를 취재진에게 보였다. 물을 직접 흙침대에 삽입하는 장면과 이후 습기가 올라와 카메라렌즈에 담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MBN생생정보마당 화면 캡쳐

금운모흙침대 장소연 대표는 “온열침대표면에 가만히 손을 대보면 스킨로션을 바른 것처럼 습기가 솔솔 올라온다. 가습기가 따로 필요없는 금운모흙침대는 내부 전체에 물호스가 있어 미세구멍으로 물이 새어나오는 원리이다.”며 선전했다.

금운모흙침대는 흙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침대 흙 속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특허기능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

“흙의 생명체인 토양미생물이 물을 만나 살아 움직이며 흙속의 미네랄을 분해해 만든 고분자 자연항산화 물질의 수분이 침대의 온기를 타고 증발하는 세계유일의 침대이다. 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는 침대로 건강의 근본인 몸 안의 수분을 지켜주고 자연항산화 땅, 흙의 생기로 호흡이 마르지 않게 해 주는 세계유일의 생명과학침대이다.”며 장 대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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