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9일 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사무총장, 에티오피아대서관 공사 Bekuma Merdassa, 경제참사관 Aster Yoseph 은 투자유치 협력 모델(PPP) 개발을 위한 현지 공장 방문 및 구체적인 진행 일정을 논의 했다.
이날 진행된 에티오피아 대사관과 공동 투자유치 사업 협의(PPP 모델 추진/Public,Private,Partnership)를 통해 에티오피아 정부와 한국의 기업등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며, 또한 에티오피아의 주거, 물, 전기, 환경, 의료 등 기초 인프라사업도 진행한다.
한편, 세계문화경제포럼은 앞으로도 친환경 사회 기초 인프라사업과 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산업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RIPURI, HANDOK CLEAN Tech CO, Ltd
오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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