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정품·글로벌 물류 제공 다짐”

엄선된 정품·글로벌 물류의 양충 O’MALL 브랜드 전략 서밋 미팅이 한국 사무소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엄선된 정품·글로벌 물류의 양충 O’MALL 브랜드 전략 서밋 미팅이 한국 사무소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엄선된 정품·글로벌 물류’의 양충(洋葱)이 O’MALL 브랜드 전략 서밋을 한국 사무소 주최로 서울 힐튼호텔에서 3월 26일 개최하여 엄선된 정품·글로벌 물류 제공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는 JAYJUN, 애경, AHC 등 한국의 여러 유명 브랜드와 회사의 임원들이 참석하면서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한국에 대한 전략적 접근으로 고객에게 더욱 많은 우수한 제품 공급 

양충그룹 김경열(Brain Kim) 한국지사장은 “최근 한국지사의 무역액이 지속적인 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7년 한국과의 무역액이 5000만달러를 돌파하여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2000만불 수출탑’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의 목표는 1억달러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충 O’MALL, 구매대행 모델 전환에 있어서 최적의 플랫폼 

양충의 콰징 총책임자인 덩리제(鄧立杰)는 “양충 O’MALL이 M2S(Made to Social) 소셜 소매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모든 사용자는 우수 제품의 홍보자가 되며 소비자는 원가에 더욱 근접한 가격으로 더욱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이미 50만명의 소셜 소매 홍보자를 끌어들인 양충 O’MALL은 2019년에는 80만명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충 O’MALL의 엄선된 정품, 글로벌 물류 

양충그룹 상품센터 전훙메이(甄紅梅) 부책임자는 “양충은 항상 사용자를 위해 전 세계의 좋은 상품을 엄선하고 있으며 설립 시부터 지금까지 5000여개 브랜드, 35만의 명품을 한데 모아 한국과 아시아 및 구미 등지에서 10대 협력창고를 만들어 놓은 상태”라며 “홍콩에서는 2만5000㎡의 중앙 항온 물류 창고도 구축하였고 전세계에 29개의 수출입 종합통관 채널을 설치함으로써 ‘엄선된 정품 글로벌 물류’를 진정으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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