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615회]

성공한다는 것은 결심하여 목표한 것을 실천하여 이루어낸다는 것이다. 
성공은 혼자 이루어내는게 아니다.

기회가 온다는 것은 누군가가 기회를 준다는 것일 수도 있고 잡을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는 것일 수도 있다. 그 기회는 모두 상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이지 사물이 가진게 아니다. 
 
사람은 이 세상 모든 것에 관여한다. 
무인도에 사는 것이 아닌바에야 우린 주변 사람의 지대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주변의 사람!
그 주변사람으로 인해 나의 성공 승패가 좌우된다면 당연히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다. 
득이 되는 사람과 독이 되는 사람처럼. . .
 
당신이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은 과거에 성공을 여러번 했던 경험이 있었다. 
 
사소한 다이어트도 성공이고 사업의 성공도 성공 이다. 습관 자체가 이루는 습관이 되어 있는 것이다. 
 
항상 실패하는 사람들은 작심삼일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목표라도 실제 잡으면 다행이다. 
 
흐지부지하고 흐리멍텅하게 인생을 낭비하는 루저(패배자)는 한눈에 알 수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면 주변 인물들을 충분한 성공인자를 가진 사람들로 교체를 해보자. 실패한 인생들의 근처엔 온통 루저만 득실거릴 뿐이다. 
 
뭘 보고 뭘 배우겠는가?! 
언제나 입에선 불평불만에 남을 헐뜯고 가십거리나 찾으며 딱 맞는 루저 행세를 한다. 
 
거지들 틈바구니에 있으면
거지가 되기 쉽고 배울게 없다. 
 
부자들 틈바구니에 있으면 부자가 되기 쉽고 배울게 많다. 참 쉬운 논리이다. 
 
부자들과 친하게 지내는데 
정작 자신만 부자가 안되더라는?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거의 매일같이 전화하고 만나서 성공에너지를 흡수해야 한다는 걸 말해야 아는지...
 
고인이신 스티브잡스는 완벽주의자였다. 
그는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드리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합니다!" 
 
어려워하지 말고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이라도 성공자를 찾아가 자문을 구하고 해답을 받아 비전을 키워나가야 한다. 
 
겨우 한두번의 두드림이 아닌게다. 
당신이 성공할 때까지. . .
 
필자를 찾아와 조언을 구하는 사람들중엔 
이런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너무 바쁘신걸 아니까,
연락드리는 것도 죄송해서 그럽니다!..." 
 
그럼, 해답이 나왔다. 성공시켜줄 누군가가 너무 바쁘니 당신은 두드리지 않고 성공하지 않으면 되는 것인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원하는가? 
실패한 사람들이나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것보다 성공한 사람 한명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더 빠르고 이상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정답은 이미 나와있고 남은 건 
결국 용기있는 두드림 뿐이다.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

오늘도 성공자가 되기 위하여 쉼 없이 두드리는 금요일이 되시기를 태국 파타야에서 응원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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