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배우 기은세가 4월 1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촬영을 위해 인천 국제 공항 제 2여객 터미널을 통해 몰디브로 출국했다.

(사진제공=포멜카멜레)
(사진제공=포멜카멜레)

 

이날 기은세는 화이트 투피스와 블랙 이너를 착용해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무드를 뽐냈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글라스와 ‘포멜카멜레’의 블루 ‘트윗 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가 착용한 포멜카멜레의 ‘트윗 백’은 클래식한 소재의 트위드를 가방으로 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손잡이의 골드 체인은 밋밋할 수 있는 제품에 생기를 더했으며, 각기 다른 소재의 조합은 어느 스타일에도 무난히 어우러져 다양한 스타일링이 매치가 가능하며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배우 기은세는 최근 종영한 KBS2 <왜그래 풍상씨>의 ‘조영필’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휴식과 함께 차기 작을 고려 중이다.

 

㈜트라이본즈에서 전개하는 포멜카멜레는 일상의 아이템에 자신만의 가치를 더해 표현하길 원하는 2030 여성을 타깃으로 한 슈즈와 핸드백 악세서리 컨템포러리 편집 브랜드로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트라이본즈 몰(http://tribons.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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